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반짝 초여름 날씨가 찾아온 14일 서울 용산가족공원에 식재된 오색버드나무가 하얗게 물들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반짝 초여름 날씨가 찾아온 14일 서울 용산가족공원에 식재된 오색버드나무가 하얗게 물들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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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21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17도, 포항 18도, 경주 21도, 안동 22도, 대구 24도, 구미 24도, 김천 25도 등 17~25도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높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는 1~3.5m, 동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는 1.5~4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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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저지대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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