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일 연속 100명 이하

지난 14일 도쿄 시나가와 역이 마스크를 쓴 통근자들로 붐비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지난 14일 도쿄 시나가와 역이 마스크를 쓴 통근자들로 붐비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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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일본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1명이 발생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가 1만7079명이 됐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확진 판정을 받은 712명을 포함한 수치다.

일본 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까지 9일 연속 100명 이하로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東京都) 1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8명, 사이타마(埼玉)현 3명, 지바(千葉)현 2명, 오사카(大阪)부 1명, 홋카이도(北海道) 1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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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2명 늘어 총 781명이 됐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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