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만드는 ‘금손’ 찾아요!…'송송파파 크리에이터' 모집
송파구, 22일까지 ‘2020 송송파파 크리에이터’ 5팀 모집... 관광·생활정보 유튜브 영상 제작…“1인 미디어 활용 구정 홍보 다각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구정 곳곳의 모습을 창의적인 영상으로 담아낼 ‘송송파파 크리에이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1인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영상 기획·제작·편집 등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구정 홍보의 전달력과 대중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송파구는 크리에이터 명칭에 구의 캐릭터 ‘송송파파’를 활용했다. 송송파파는 송파의 초성 ‘ㅅㅍ’을 심벌마크로 표현한 구의 새로운 캐릭터로 이 역시 송파를 친근하게 표현해 구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의미가 담겼다.
‘송송파파 크리에이터’는 송파의 명소와 관광, 생활정보 등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축제, 정책 현장을 취재해 월 1편 이상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정보전달 위주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내용과 형식 등에 크리에이터의 창의력, 기획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구정을 쉽고 재밌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상은 송파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송파TV’에 게시되는 등 구정 홍보에 활용된다. 특히 크리에이터 게시판을 신설해 구독자들에게 다양한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상콘텐츠를 기획·촬영·편집하고 SNS를 활용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나이 제한 없이 3인 이내 팀을 구성하거나 개인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팀(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창작영상물, 기획서 등을 이메일(dlh1004@songp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송송파파 크리에이터’로 선발되면 구가 주관하는 행사, 축제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 제작 시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송파TV 유튜브 채널 기준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에는 시상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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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끼와 재능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송파를 알리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송파를 알리고 구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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