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마을둥지 청년활력 프로젝트’ 대상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7일까지 외지청년의 지역 유입을 통해 건강한 마을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마을둥지 청년활력 프로젝트’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동일 읍면을 기준으로 외지청년 5명 이상을 포함한 15인 이상의 주민모임이 대상이다.
또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외지청년의 정착공간 조성 및 마을 주민과의 융합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2개소 이내이며 개소당 250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보조금의 5% 이상은 공동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비는 홍보비, 재료비, 강사료, 시설개선비 등으로 편성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전남도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상사업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주민들의 심리 회복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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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은 신청서류를 가지고 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로 제출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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