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신중년 신규 고용장려금' 전국 첫 매월 50만원 지급
5개월 간 최대 25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가 베이비붐 세대 조기퇴직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 중인 '신중년 신규채용 고용장려금'을 이달 중 본격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중년 신규채용 고용장려금은 경남도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신중년 일자리 더하기 장려책의 일환으로 '신중년 내일이음 50+'라는 사업을 통해 지급된다.
신중년을 신규채용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1명당 매월 50만원, 5개월 동안 최대 2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 3월 4일~4월 30일까지 희망기업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81개 기업, 94명이 접수돼 선정심사를 거쳐 최종 54개 기업, 70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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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올해 3월 이후 신규 채용한 신중년 근로자에 대한 고용장려금 지원신청서와 임금 지급 증빙서류를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 제출하면 15일 이내에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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