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추가됐다.


1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4명은 해외에서 감염된 뒤 중국으로 들어온 해외 역유입 환자다. 나머지 3명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린성(2명)과 상하이에서 나왔다.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지린성 정부는 전날 수란시와 펑만구의 코로나19 위험등급을 중위험에서 고위험으로 상향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2954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와 완치자는 각각 4634명과 7만8238명이며 현재 8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는 지난 17일 하루동안 18명 발생해 현재 의학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총 448명으로 집계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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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홍콩(1055명), 마카오(45명), 대만(440명) 등 총 1540명이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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