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내 나이 60세…어머니 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가수 최성수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정의 달 기획 '효(孝) 음악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태진아, 김용임, 소프라노 김순영, 바리톤 우경식, 국악인 조엘라 등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성수는 "어머님이 주무시는 걸 못 봤다. 제가 깨어났을 때는 깨어계시고 제가 먼저 잤다. 그만큼 (저에게) 헌신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머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려고 한다. 5월만 되면 이상하다. 어머니 생각만 하면 좋다. 이 자리에서 어머니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최성수는 "이렇게 가수로 이 자리에 오게 돼 참 좋고 감사하다. 이 자리를 통해 5월 가정의 달 많이 즐겨주시면 좋겠다. 저도 열심히 즐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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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60세인 최성수는 지난 1983년 노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로 데뷔했다. 이어 1988년 MBC 10대 가수상, 1989년 KBS 10대 가수상을 수상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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