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가수 최성수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가수 최성수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가수 최성수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정의 달 기획 '효(孝) 음악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태진아, 김용임, 소프라노 김순영, 바리톤 우경식, 국악인 조엘라 등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성수는 "어머님이 주무시는 걸 못 봤다. 제가 깨어났을 때는 깨어계시고 제가 먼저 잤다. 그만큼 (저에게) 헌신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머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려고 한다. 5월만 되면 이상하다. 어머니 생각만 하면 좋다. 이 자리에서 어머니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최성수는 "이렇게 가수로 이 자리에 오게 돼 참 좋고 감사하다. 이 자리를 통해 5월 가정의 달 많이 즐겨주시면 좋겠다. 저도 열심히 즐기겠다"고 덧붙였다.

AD

올해 나이 60세인 최성수는 지난 1983년 노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로 데뷔했다. 이어 1988년 MBC 10대 가수상, 1989년 KBS 10대 가수상을 수상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