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지인(5월9일 확진, 이태원 방문자) 접촉 확진...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국가지정격리병상(서울의료원) 이송...16일 현재 은평구 확진자 총 30명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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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15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씨(#11036, 은평구 신사2동 거주, 여, 50대)는 지난 8일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지인(5월9일 확진, 이태원 방문자)을 방문한 후 13일 발열 등 증상이 발현돼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실시, 15일 오후 6시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현재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완료, 추후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추가정보에 대해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p.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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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와 주점, 노래방, 학원 등에서 접촉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밀폐되고 밀집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과 모임을 자제해 주실 것과 부득이 밀폐되고 밀집된 장소를 방문하실 경우에는 2m 거리유지하기, 마스크 착용, 악수하지 않기, 손씻기 그리고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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