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日 의료연구센터에 코로나19 관련 기부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가수 김재중이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부금을 전달했다.
14일 일본 매체 오리콘 뉴스는 김재중이 지난 11일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에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김재중은 "힘든 상황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다. 의료 종사자분들의 힘이 되고 싶고 조금이라도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의 이사장은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 센터 전체의 업무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는 것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코로나19 대책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김재중은 지난달 1일 만우절에 코로나19에 걸렸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재중은 이후 한국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 마스크 기부 모금 활동에 1000만원, 한국 소방 복지 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해왔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