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독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취했던 국경 통제 조치를 완화하기로 했다. 독일은 다음달 유럽 내 여행 제한 조치를 완전히 해제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13일(현지시간) 호르스트 제호퍼 독일 내무부 장관은 오는 16일부터 독일의 국경 통제 조치가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은 다음달 15일 유럽 내 여행 제한 조치를 해제키로 했다.

제호퍼 장관은 프랑스와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과 맞은 국경통제 합의가 다음달 16일까지 연장되지만, 가능한 많은 국경 통과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AD

그는 "이번 결정의 목표는 다음달 중순에는 자유롭게 유럽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코로나19가 다시금 확산될 경우에는 국경 통제 조치가 다시 도입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