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둔화…도쿄 등 제외한 채 비상사태 해제할 듯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긴급사태가 해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3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수도 도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으로 집계됐다. 3월22일 3명의 신규 확진자 이래로 52일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꺾임에 따라 일본 내 47개 행정구역 가운데 일부 지역의 경우 긴급사태가 해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교도통신은 부분 해제에도 불구하고 도쿄와 홋카이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오사카, 효고현 등의 경우에는 긴급사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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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은 14일께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부분적으로 해제한다는 방침을 발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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