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도로명주소 문자알림 서비스
건물 신축, 인근 지역 개발사업으로 인한 주소 변경 알림...찾아가는 방문형 서비스로 민원처리 결과 상승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인촌로에서 고려대로 도로명 변경 처리를 했다.(2019.2.27. 성북구청 앞, 이승로 성북구청장(사진 왼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이달부터 주소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도로명주소 문자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이후 높은 주민 인지도를 보이고 있으나 건물의 철거 및 신축과정에서 건물번호 부여, 재개발 등 도시계획사업으로 인한 인근 주택지역의 도로명 변경으로 의해 우편, 택배의 오배송 등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구는 도로명주소 변경 처리결과를 주민에게 문자로 한번 더 알려줌으로써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주소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구는 문자알림 서비스를 통해 처리결과 알림 뿐 아니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은행·보험·통신·카드 등 주소일괄변경 서비스 등 유용한 정보를 미리 문자로 안내, 주소사용자의 편익증진은 물론 주민 생활 접점 홍보를 극대화 하려 한다.
성북구 지적과 민원실은 도로명주소 부여·변경 접수 및 상담창구를 동시에 운영 중 이며,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및 민원 품질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담당직원이 현장에 방문, 민원접수를 돕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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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로 변경되는 도로명주소를 미리 문자로 안내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참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주민들의 주소사용에 따른 불편해소는 물론 편익증진에 앞장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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