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양치유산업·해조류박람회 하나로 뭉쳤다
학생 대상 홍보 영상 제작에 2개 부서 전 직원 참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미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학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캐릭터인 해초, 미초를 메인 모델로 활용해 홍보 영상 제작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캐릭터인 해초, 미초는 지난 2017년도 박람회 기간 어린아이에서부터 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이다.
군은 박람회 캐릭터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해양치유산업 홍보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해양치유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해조류박람회 홍보도 동시에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홍보 영상 촬영에 해양치유담당관실과 해조류박람회 사무국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2개 부서의 화합을 다지고 상호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서도 해양치유산업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박람회가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구상하고 있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해조류박람회와 해양치유산업은 완도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한 사업이기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성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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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에 제작되는 홍보 영상은 오는 5월 말 경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완도 관내 학교에 배부해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박람회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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