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2일까지 ‘지역 대표 맛집’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지역 대표 음식 명소 발굴을 위해 맛집을 선정한다고 이날 밝혔다.
선정대상은 군 소재 영업 신고 후 3년 이상 영업한 일반음식점 또는 1년 이상 영업한 카페이면서 공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식품위생법과 원산지 표기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소가 선정 대상이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맛집 선정을 원하는 음식점이나 카페는 군청 누리집에서 맛집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군청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을 방문하거나 담당자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민, 관광객, 군청 직원 등 누구나 맛집을 추천할 수 있으며 군청 누리집의 맛집 추천 게시판에 추천하거나 군청을 방문해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업소와 추천받은 업소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일반음식점 25곳 내외, 카페 5곳 내외의 맛집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는 군 맛집 가이드북인 ‘화순 8경 맛집 기행’에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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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 대표 맛집 선정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맛집 선정과 홍보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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