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보건의료원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구강보건사업을 연계한 찾아가는 방문보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장수군보건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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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방문건강관리사업과 구강보건사업을 연계한 찾아가는 방문보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방문보건사업은 방문간호사와 치과위생사가 팀을 이뤄 65세 이상 어르신 및 건강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지침 교육을 바탕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또 구강건강관리에 필요한 올바른 잇솔질 방법, 노인틀니 관리 사용법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의료원은 인구의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지속적인 보건의료서비스의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보건의료원 프로그램을 비롯한 내·외부 자원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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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경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사업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재개했다”며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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