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기획과 ‘문화브랜드’ 개발에 매진

무안문화원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문화원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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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무안문화원(원장 오해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 인문독서 고양 및 독서문화 증진을 목적으로 지역별 특화된 주제로 지역 문화시설·인재·콘텐츠 활용을 통해 문화, 역사, 철학 및 기타 학문을 융합한 통섭형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중흥과 지역 커뮤니티 형성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공공도서관, 문화원, 문화재단, 비영리민간단체 등 올해 전국 총 85개 기관이 선정됐다.


무안문화원은 무안學을 재정립하는 기반조성을 위해 원천콘텐츠를 바탕으로 ‘무안 인문학 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처음으로 선정돼 1년간 강사비와 운영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오해균 원장은 “인적·물적·정신적 향토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과거의 지혜를 통찰하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무안문화의 미래를 인문학을 통해 군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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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무안문화를 전체적으로 알아볼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책 읽는 무안군의 구현을 위해 장기적인 독서문화 인프라 구축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숨어있는 무안의 원천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원이 무안문화의 플랫폼으로써 다가올 4차산업 시대의 문화적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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