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임 부원장에 정경미 현 대중문화본부장(사진)을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의 첫 여성 상임임원으로 임기는 2022년 5월10일까지 2년이다.
정 신임 부원장은 1989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 입사한 뒤 2009년 기관 통합 설립으로 콘텐츠진흥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방송마케팅팀장, 수출지원팀장, 음악패션팀장, 대중문화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콘텐츠진흥원은 "정 신임 부원장이 최초의 여성 상임임원으로서 조직의 양성평등을 이끌고 대외적으로 콘텐츠 산업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콘텐츠진흥원은 이날 부원장 임명과 함께 수시 인사도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 본부장
▲ 대중문화본부장 이현주 ▲ 경영지원본부장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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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
▲ 인사팀장 임규복 ▲ 재무팀장 박종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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