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팀들이 훈련을 재개한 가운데, 이강인(왼쪽)과 기성용(오른쪽)도 훈련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발렌시아, 마요르카 SNS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팀들이 훈련을 재개한 가운데, 이강인(왼쪽)과 기성용(오른쪽)도 훈련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발렌시아, 마요르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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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팀들이 훈련을 재개한 가운데, 기성용(31·마요르카)과 이강인(19·발렌시아)이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RCD 마요르카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약 50일 만에 선수들이 피치로 돌아와 훈련했다"며 팀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선수들은 훈련장에 들어설 때 체온 측정을 했으며 가벼운 러닝 등으로 몸을 풀었다.


이어 기성용도 훈련에 나서 러닝과 드리블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강인 역시 팀 훈련에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발렌시아 구단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1군 선수들의 훈련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강인도 훈련 영상을 통해 리그가 중단되기 전 당했던 발목 부상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라리가는 지난 3월15일 스페인 정부가 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모든 일정이 중단됐다.


하지만 스페인은 최근 봉쇄령이 완화되면서 마요르카를 포함해 발렌시아, 비야레알, 세비야, 레반테 등이 훈련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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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 감염을 대비하기 위해 선수들은 당분간 그룹으로 나뉘어 훈련하고 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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