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 강동구청 열린뜰서 퓨전 클래식, 팝페라, 통기타 등 공연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애써온 구민, 의료진, 직원 등 노고 격려

강동구, 코로나19 극복 '토닥토닥 힐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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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3일 오후 3시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토닥토닥 힐링 콘서트’를 연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준 구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방역에 함께 애써온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방역단, 의료진, 직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두 번째 힐링 음악회다.

음악회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의 연주로 문을 연다. 정통 클래식과 현대 음악이 감미롭게 조화를 이루는 무대에 이어 ‘샤르메 중창단’의 우아하고 강렬한 팝페라, ‘레밴드 앤 굿 사운즈’의 감성적인 통기타 연주, 초대가수들의 특별 무대로 90분간 꾸며진다.


강동구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됐다고 해서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것은 아닌 만큼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관객 간 두 팔 간격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들을 현장에서 안내, 비상시를 대비해 구급차량과 소독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아낌없이 힘을 보태준 구민, 의료진, 직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힐링 콘서트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그간 목말랐던 문화갈증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5월22일 오후 7시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 27일 오전 11시 30분 구청 앞 열린뜰에서 또 다른 힐링 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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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강동문화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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