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부부의 세계' 아역배우 정준원 술·담배 논란…소속사 "배우 관리 미흡했다" 사과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차해강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정준원(17)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술, 담배를 하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자 소속사가 사과했다.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소속 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해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준원 본체 페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성년자인 정준원이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겨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정준원은 자신의 SNS에 전자담배를 찍어 올리며 '살사람'이라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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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은 2011년 SBS TV 드라마 '시티헌터'로 데뷔해 영화 '손님', '오빠생각',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저글러스', '위대한 쇼' 등에 출연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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