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울산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68건 공사입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11일부터 닷새간 울산시 수요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68건에 1990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찰은 경북 영천시 환경사업소 수요 ‘금호처리구역 노후하수관로(개선) 정비공사’ 등 60건(전체의 88%)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공동도급 공사로 한다.
이를 통해 조달청은 공사대금 기준 752억원(전체의 38%)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는 48건에 574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또 지역 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전체 12건에 423억원 중 178억원 상당이 될(지역 업체 공동수급체 참여)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기도가 713억원, 경북도 383억원, 세종시 343억원 등의 순으로 많다. 이외에 지역에선 551억원이 발주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는 종합심사(730억원)와 적격심사(1257억원), 수의계약(3억원)을 통해 집행될 예정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