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규모 2.2 지진 (사진=기상청 제공)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규모 2.2 지진 (사진=기상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기상청은 지난 9일 오전 1시 57분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지역은 기상청이 1978년 계기 관측을 시작한 이래 한 번도 지진이 발생한 적 없다가 지난달 26일 규모 1.8 지진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까지 총 50여 차례 지진이 발생해 대부분 규모 2.0 미만이지만 지진이 연속되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4일 진앙(지구 내부의 지진이 발생한 지점에서 수직으로 지표면과 만나는 지점) 주변에 실시간 임시 관측망을 설치했고 해남군도 지난 5일 지진 대피 훈련 등을 위해 지진 대응팀을 가동했다.

AD

기상청 관계자는 “해남 지역 지진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