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고진영 vs 박성현 "1억원 기부 자선매치"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과 3위 박성현(27)이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2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이라는 명칭으로 열린다. 2011년 댄스스포츠 이후 9년 만에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시리즈다. 총상금은 1억원이 걸렸다. 각 홀에서 타수가 낮은 선수가 해당 홀의 상금을 가져가는 '스킨스 게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금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지정한 기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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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과 박성현은 "모든 분이 하루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겠다"며 "모든 샷과 홀에서 그 의미를 되새기며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고, 대회장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체온 검사를 실시한다. SBS골프가 생중계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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