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정부 주관으로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우리 동네 가게, 카페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돕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광주은행은 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본점 및 전국 영업점 인근 가게에서 식대 및 비품구입비 등으로 총 2억1000만 원 선결제하며 시행 3일 만에 324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자체적인 이벤트를 실시해 선결제를 완료한 임직원 개인 및 부점 중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등 특전을 제공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장려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광주은행 계정에서도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동참을 장려하는 게시물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팔로워들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침으로써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인식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뜻깊은 일에 모든 임직원이 동참하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의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동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며,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동행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