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액터뮤지션' 공연 장면  [사진= 모먼트메이커 제공]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공연 장면 [사진= 모먼트메이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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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배우 고상호와 김리가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에 합류한다.


지난 3일 '미드나잇' 시리즈의 또 다른 작품인 '미드나잇: 앤틀러스'가 폐막하면서 액터뮤지션에 합류한다.

'미드나잇'은 아제르바이잔 작가 엘친의 희곡 '시티즌 오브 헬(Citizen of Hell)'이 원작인 뮤지컬로 1930년대 소련 스탈린 시대가 배경이다.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공포의 시대를 견뎌내고 있는 한 부부에게 12월31일 밤 자정 직전, 불길한 '손님(비지터)'이 찾아 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미드나잇'은 2017년 초연했으며 2018년에는 영국 오리지널 프로덕션이 참여해 공연했다.

공연제작사 모먼트메이커는 이번에 2017년 초연 버전을 '미드나잇: 앤틀러스'로, 2018년 영국 오리지널 프로덕션 공연을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으로 선보이고 있다. '미드나잇: 앤틀러스'는 지난 2월11일 개막해 3일 공연을 마쳤고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은 지난 4월11일 개막해 오는 6월28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에서 '비지터' 역에 신성민, 조환지가 '맨' 역에 김지철, 손유동, 윤석현이 '우먼' 역에 최연우, 홍지희가 출연 중이다. 고상호는 비지터, 김리는 우먼 역으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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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액터뮤지션'에는 비지터, 맨, 우먼 3인의 캐릭터 외에 다섯 명의 액터뮤지션이 출연한다. 액터뮤지션들은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기타, 퍼커션, 피아노 등의 악기 연주는 물론 노래와 연기까지 선보이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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