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원 고성 산불현장, 화마에 그을린 진화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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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고성)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2일 오전 5시 28분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6대와 진화인력 5134명, 진화장비 504대를 투입해 강원 고성 산불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고성 산불은 전날 오후 8시 10분경 발생해 12시간여 만에 큰 불이 잡혔다. 현재는 지상 진화인력이 현장에 남아 잔불을 정리하는 중이다. 밤샘 산불진화 작업을 마치고 산 아래로 내려온 산림청 산불진화대원이 그을린 얼굴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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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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