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등 성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열린 제1기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발표회 모습.

지난해 12월 열린 제1기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발표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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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제98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보건복지부로부터 ‘아동친화도시’ 분야 장관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지속적인 아동친화 정책을 통해 아동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서대문구는 지난해 7월 아동 권리보호와 권리침해 예방을 위해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채용,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오며 아동의 의견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 영유아와 아동, 청소년들에게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을 통해 의심사례 발견 즉시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서 구는 2018년 5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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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구청장은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 서대문 구현을 위해 올해에도 아동권리주간 축제, 아동 체벌 금지를 위한 부모특강,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연극 공연, 아동권리침해 사례 발굴 창구 개설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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