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사진=연합뉴스

배우 송윤아/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송윤아(47)가 자신을 향해 불륜을 언급한 누리꾼에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송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한 누리꾼이 "배우님 궁금한 게 있어요. 진짜 불륜 아니에요?"란 댓글을 남기자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있겠지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윤아는 그러면서 "저 역시 그런 나쁜 일은 안 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어요"라며 "그렇게 살아도 안되고요. 님이 여쭤보신 질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에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힘든 요즘, 힘내시고 늘 좋은 일 함께하시길 바라요. 이 질문은 지워주시겠어요? 제가 지워도 될까요?"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댓글은 27일 오전 8시 기준 아직도 남아있는 상태다.

26일 송윤아의 인스타그램에 불륜을 언급한 누리꾼의 댓글과 이 댓글에 답변을 단 송윤아/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26일 송윤아의 인스타그램에 불륜을 언급한 누리꾼의 댓글과 이 댓글에 답변을 단 송윤아/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송윤아는 지난 2016년에도 사생활과 관련한 악성 댓글에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이들(누리꾼)이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처럼, 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다면 난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하고 가끔 생각한다"라며 "이제 그만들 (비난)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한 번도 내 입으로 (소문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은 것도 살다 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라는 걸 이해해달라고 하지도 않지만"이라며 "전 여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더 바르게 살 거다"라고 했다.

AD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53)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2006년 설경구가 전처와 이혼하고 3년 뒤 송윤아와 재혼을 하자 당시 설경구의 이혼에는 송윤아의 책임이 크다는 여론이 등장하기도 했다. 현재 송윤아 설경구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