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HSCEI, 유로스톡50 등 추종

신한금투, 150억 규모 ELS 신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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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한금융튜자가 150억원 규모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신규 공모한다.


신한금투는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슈퍼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주가연계증권) 19040호'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하는 노낙인 상품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단 '슈퍼 리자드 ELS'로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도 가입 후 6개월인 첫번째 조기상환 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8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8.00%를, 가입 후 12개월인 두번째 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8.00%를 지급하고 자동 조기상환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백만원이며 공모 초과 금액은 안분배정된다.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에서 청약할 수 있다. 공모 규모는 총 1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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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측은 "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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