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장애아동놀권리사업’ 업무 협약식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국엽 기자]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는 장애인의 날인 20일, 광주광역시와 장애아동놀권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 내 선정된 2개 장애인복지관에, 장애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공간조성 목적으로 진행됐다.
장애아동놀권리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이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 아동의 정서적인 안정과 즐거움을 주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감각?시각적 놀이 공간을 조성한 후 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하고, 광주광역시는 놀이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행정적 지원, 관리, 운영 홍보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은 “장애아동 놀 권리사업을 통해 당사자 중심의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평형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 내 장애아동이 더욱더 자유롭게 놀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 광주사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아동과 보호자의 안전을 위해 1차 설문 조사를 통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였으며, 추후 당사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원칙으로 장애아동놀권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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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1919년 아동권리실현을 위해 일하는 국제구호 개발 NGO로서 아동권리교육, 농어촌아동지원사업, 저소득가정 아동지원사업 등 국내사업과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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