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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페이스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게임 수요가 급증하자 당초 6월 예정됐던 게이밍 애플리케이션을 20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유튜브, 트위치 등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을 두고 경쟁을 본격화한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이날 선보인 ‘페이스북 게이밍’ 앱은 실시간으로 게임 플레이 영상을 시청하고 방송할 수 있는 게임 스트리밍 전용 앱이다. ‘고 라이브’ 기능을 통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상을 연동할 수도 있다.

앱 내 광고도 포함되지 않았다. 시청자들이 일회성 결제를 할 수 있는 이른바 ‘별’을 스트리머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다만 페이스북은 향후 더 많은 수익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선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서 공개되고 이후 iOS 버전도 추가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약 18개월에 걸쳐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에서 앱 테스트기간을 거쳤다. 당초 출시일은 6월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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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코로나19 여파로 페이스북이 게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트림랩스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페이스북의 게임 스트리밍 시청시간은 5억5400만시간으로 유튜브(11억시간), 트위치(31억시간)에 훨씬 못미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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