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이찬원, 트로트 천곡 암기 '찬또위키'...안정환 "임영웅 아내가 픽했다"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최종 진출자 7명이 출연해 '어쩌다 트롯' 경연을 펼쳤다.
이날 '뭉쳐야 찬다'에는 트로트가수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과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해 흥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찬원은 발랄한 점프와 함께 "'미스터트롯'의 기둥, 김성주 선배님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등장, 이에 김성주는 "찬원이 화이팅"이라고 화답했다. 귀여운 얼굴과 대조되는 구수한 이찬원의 '진또배기'에 멤버들은 잘한다며 즐거워했다.
또한 영탁은 '찐이야'를 부르며 매끄럽고 숙련된 무대 매너로 멤버들을 사로잡았고,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를 감미롭게 부르며 멤버들의 마음을 녹였다. 임영웅은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타고 온 남자 임영웅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시선을 끌었다.
김성주는 이찬원이 트로트를 천곡 알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에 이찬원은 "최소 1000곡"이라고 정정했다. 멤버들은 신기해하며 노래 제목을 말했고, 이찬원은 그때마다 막힘없이 모든 노래의 첫소절을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안정환은 임영웅에게 "아내 이혜원이 어느 날 영상을 틀면서 보더라. 아내도 (임영웅을) 픽했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너무 영광이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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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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