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여의서로 1.6km 재개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여의서로 1.6km 폐쇄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도로 및 보행로를 차단하던 바리케이드를 치우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동참해 준 구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처음 시작된 2005년 이래 16년 만에 취소, 국회 3문~ 서강대교 남단 여의서로 1.6km 구간을 4월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전면 폐쇄했다.
또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및 국회 둔치 주차장 주말 전면 폐쇄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 버스정류소 주말 폐쇄 △안양천 제방 산책로 출입 통제 등 상춘객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도의 조치를 취했다.
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3000여 명의 구청 직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이 현장에서 봄꽃길 통제, 안전사고 예방, 기초질서 유지 등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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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3문~ 서강대교 남단 여의서로 1.6km 구간은 12일 오후 10시부터 차량 및 도보 통행이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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