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등도 수시 지원 프로그램 참여 가능해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아리아리! 고3이와 진학쌤 만나기' 운영

정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 관련 입장발표를 앞두고 있는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영풍초등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시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정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 관련 입장발표를 앞두고 있는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영풍초등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시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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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리아리! 고3이와 진학쌤 만나기'는 고3 학생이 '웹 기반 진학쌤'과 만나고 프로그램 '진솔하고 꾸밈없는 나만의 매력 Up!'을 들은 후 학교 선생님과 수시를 준비하도록 지원한다. 학교 선생님도 교사용 진학상담 프로그램이나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지원 프로그램 만나기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교사용과 동시에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년도 수시 합격과 불합격 사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요소, 학생부종합전형 체크리스트,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선택과목 안내 자료, 논술 기출문제 및 가이드북, 학력평가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알아보기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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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고 꾸밈없는 나만의 매력 Up!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개학일이 미뤄지면서 여름 방학 기간 단축 등으로 대입 전형 요소 시간이 촉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준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목표다. 프로그램은 3종 5편의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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