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차 CEO이자 개그맨인 허경환이 자신의 사업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11년차 CEO이자 개그맨인 허경환이 자신의 사업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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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11년차 CEO라는 개그맨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스페셜 보스로 출연했다. 김숙은 허경환이 "11년 차 CEO"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매출에 대한 질문을 하자, 허경환은 "지난해 180억 원 정도 수익이 났다"면서 "올해는 그 2배"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양치승은 "거품이다"라고 말하며 "순수익으로 따진다면 나보다 아래다"라고 신경전을 벌였다.

또한 허경환은 "직원과 수직적인 관계"라고 덧붙여 이 프로그램에 계속 나오고 싶다는 뜻을 어필했다. 허경환이 경영하고 있는 회사는 닭가슴살 관련 회사로, 연간 1000만개 판매를 달성하고 한국소비자만족지수 4년 연속 1위인 건실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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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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