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오리온, 1분기 실적 호조…중국 시장점유율 확대"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키움증권은 4일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36,4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34% 거래량 159,644 전일가 134,6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간식으로 중국 정복"…실적도 좋고 배당도 많이 하는 이 종목 러시아·중국이 끌었다…오리온, 1분기 두 자릿수 성장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에 대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36,4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34% 거래량 159,644 전일가 134,6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간식으로 중국 정복"…실적도 좋고 배당도 많이 하는 이 종목 러시아·중국이 끌었다…오리온, 1분기 두 자릿수 성장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늘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정에서 간식 소비가 증가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과자 수요가 예상보다 좋았다”며 “주요 경쟁사의 생산 시설이 우한에 집중돼 있어서 소매 채널에서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찰 초코파이와 단백질 바 매출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6% 늘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춘절 시점 차이에도 불구하고 과자 수요 증가, 스낵·파이 시장점유율 상승, 김 스낵 매출 확대로 같은 기간 8%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베트남은 쌀과자 매출 호조로 매출액이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는 초코파이 매출 호조로 매출액이 31%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외부 활동 자제에 따른 가정에서의 간식 소비 증가로 한국과 중국의 1분기 과자 수요는 증가했다. 회사는 중국 시장점유율 상승을 위해 2분기부터 찰 초코파이, 스낵 익스텐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박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생산 및 판매를 빠르게 정상화하면서 1분기 중국 제과 시장에서 점유율이 상승했다”며 “통상 매대 시점 점유율이 한번 변화하면 고착화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2분기 중국법인 매출 증가율은 비교적 견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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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다만 다른 경쟁사들이 생산과 판매를 정상화하고 있기 때문에 2분기에도 상승한 점유율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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