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한 장면 사진='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캡쳐

넷플릭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한 장면 사진='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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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미국 진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쉽게 불발됐다.


박나래는 다음달 29일 넷플릭스가 주최하는 '넷플릭스 이즈 어 조크 페스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지난해 10월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를 현지에서 한국어로 진행하는 코미디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진화되지 않는 코로나19 탓에 미국 진출 꿈이 어려워졌다. 이 뿐 아니라 박나래가 주인공으로 나선 KBS 2TV '스탠드업'도 코로나19로 방청객 모집에 차질을 겪으면서 2월15일부터 녹화를 멈추고 있다. 재개 시점도 정확히 알 수 없다.


박나래를 비롯해 무대 계획이 취소된 코미디언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개그우먼 박미선과 김성은, 권진영은 개그 공연 '여탕쇼'를 3월 부터 시작하려했지만, 5월 이후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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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그룹 나몰라패밀리의 '핫쇼'도 2월 이후 중단 상태고 tvN '코미디 빅리그'와 KBS 2TV'개그콘서트'도 방청객 없는 녹화를 진행중이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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