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1동 건물을 찾은 방문객들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1동 건물을 찾은 방문객들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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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경기 김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던 생후 17개월 된 여아가 열흘 만에 다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 4번째 확진자인 A 양은 완치된 지 열흘 만인 이날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양은 김포 1·2번째 확진자인 B(34·남) 씨와 C(33·여) 씨 부부의 딸로 지난달 15~18일 부모와 함께 대구 지역을 다녀온 뒤 같은 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양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성남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17일, 확진 24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그러나 다시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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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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