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 어린이 동화 복간 판매 2주만에 매출 2.5억


롯데백화점, 어린이 동화 복간 시리즈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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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아동도서 매출이 늘고 있다. 개학이 미뤄지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함께 휴원한데 따른 영향으로 보여진다.

롯데백화점은 키즈 복합 문화공간 ‘동심서당’ 관련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한달 간 온라인쇼핑몰 엘롯데에서 판매된 아동도서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고객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상품은 어린이 동화 복간 전집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계몽사 디즈니 그림 명작 60권 세트’로, 1980년대 국민 동화책으로 불리던 제품이다. 최근 2주간 (3월13일~3월26일) 해당 시리즈 매출만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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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은 1997년 절판되었다가 작년 말 계몽사에서 1982년 초판의 그림과 내용을 복원해 복간됐다. 출시후 계몽사 자사몰에서 3차까지 빠르게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상품으로, 잠자는 공주, 정글북, 추위를 싫어하는 펭귄, 단추로 끓인 수프 등 책제목만 들어도 알만한 인기작이 다수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엘롯데에서 10% 할인쿠폰을 적용해 40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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