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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산하 14개 전국공항의 국내·국제선 출발여객을 대상으로 발열검사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선 항공기는 철도 등 다른 국내 대중운송수단과 같이 검역당국의 출·도착 검역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공사는 코로나19사태가 지속되고 지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를 산하 공항의 국내선 전체로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21일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지방공항 국내선 출발장에 발열감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을 확대한다. 일시 운휴 중인 5개 지방공항(무안, 포항, 사천, 원주, 군산공항)은 운항이 재개되는 대로 시행할 예정이며, 김해, 제주, 청주, 양양, 광주공항은 당국 또는 지방자치단체와 장비지원 및 후속조치에 관한 협의가 완료 돼 발열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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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김포, 대구, 울산, 여수공항에 대해서도 발열자가 발생할 경우 항공기 탑승자제 및 검사를 권유하고, 이를 항공사와 당국에 통보해 검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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