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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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15일간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나선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 국민은 오늘부터 내달 5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중대본이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나선 것은 ▲지역사회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세계적 대유행으로 아직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는 점 ▲잠복기(14일)를 고려해 2차 전파 없이 조기 발견하거나 자연 치유되는 효과를 거두려는 점 ▲지역사회 감염을 현재의 방역 및 보건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줄여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 방역‘ 체계로 이행하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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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장은 "15일간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 안에 머무르기를 간곡하게 부탁한다"며 "불요불급한 외출, 모임, 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생필품 구매와 의료기관 방문 이외에는 외출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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