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이재용. 사진=방송화면 캡쳐

'TV는 사랑을 싣고' 이재용. 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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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수입에 대해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자신을 도와준 은인을 찾는 이재용의 모습이 담겼다.

이재용은 이날 방송에서 프리 선언 하고 나면 많이 불러줄 거라 기대했지만 자신을 찾는 전화가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프래랜서 이후 수입이 조금 늘었다. 그런데 이것저것 따져보면 비슷하다"면서 "오히려 아나운서 시절 했던 프로그램들을 프리랜서 몸값으로 받는다면 테헤란로에 건물을 지었을 것 같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이재용은 방송에서 위암수술과 부모님의 치매 판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위암수술에 대해서는 다행히 초기라 위 절제술만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6년엔 어머니가, 2017년엔 아버지가 치매 판정을 받으셨다. 어머니, 아버지를 현재는 실버타운에 모시는 중이다. 위암 판정을 받았을 때보다 더 슬프고 화가 났다"면서 효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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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재용은 199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8년 프리선언 후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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