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슬 연예기자]

'킹덤2' 주지훈 "'피랍' 촬영 딜레이, 응원해달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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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차기작 ‘피랍’ 촬영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20일 오후 진행된 온라인 화상 인터뷰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작가 김은희·감독 박인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차기작을 묻는 말에 주지훈은 “‘피랍’은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고, 1980년대 레바논에서 외교관이 피랍된 사건을 모티브로 각색한 작품”이라고 답했다.


주지훈은 “로드 무비 형식으로 해외 촬영이 많다”며 “‘킹덤2’와 메시지는 비슷하다. 지켜야 하는 일,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의 군상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영화계가 최근 힘들지 않나. 저희도 원래 바로 촬영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조금 딜레이되고 있다”며 “열심히 찍어서 내년쯤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피랍’은 ‘킹덤’, ‘터널’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하정우, 주지훈이 주연에 나선다.


한편, ‘킹덤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이창(주지훈 분)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지난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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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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