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영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반영"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7,28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61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경영진이 자기주식 매입에 나섰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1~18일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 소유상황 보고서' 공시를 통해 경영진이 자사주 21만2773주를 매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가운데 권희백 대표가 4만3700주를 사들였다.
이는 경영진의 주가 부양 의지를 강하게 보여준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3년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여전히 주가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던 게 경영진들의 자사주 매입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화투자증권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자기자본 1조원대로 진입했다. 중·대형사 지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또한 베트남 법인 '파인트리증권'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파인트리증권은 향후 동남아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교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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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는 책임경영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이라며 "지난 3년간 지속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낮아 자사주를 매입해 주주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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