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장중 코스피가 8% 넘게 폭락하면서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장중 1000조원 선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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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5%(120.30 포인트) 폭락한 1470.90을 가리키고 있다. 현재 시장에선 외국인이 447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11억원, 2988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전날 장 마감 기준 1072조원을 기록했지만 오후들어 장이 8%대 폭락하면서 현재는 990조806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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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7.96%(38.63포인트)내린 446.51을 가리키고 있다.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은 전날 종가 기준 177조7380억원으로 현재는 163조484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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