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제11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이사장에 김정환 전 산업통산자원부 기획조절실장이 19일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이날 대구혁신도시에 있는 산단공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 직후 구미국가산업단지 방역도움센터를 방문해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1967년 출생의 김 이사장은 서울대(경제학 학사) 및 미국 미주리대(경제학 석·박사)를 졸업하고 1990년 행시 33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9년 이후 청와대 대통령실 행정관, 중소기업청 기획조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지식산업표준국장·산업기술정책관·시스템산업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당초 지난해 9월 황규연 전 이사장의 임기가 완료됐지만 공모 절차가 재차 이뤄지는 등 차기 이사장 선임이 6개월가량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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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 1220개 산업단지 중 규모가 큰 국가산단과 일부 일반산단 총 63개(5만3000여개사 입주)를 관리하는 산업부 산하 기관이다. 입주기업의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산업단지 고도화(대개조), 제조혁신 등을 추진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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