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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급병가 등이 포함된 긴급 예산안에 서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이달 들어 두 번째 코로나19 관련 예산안으로, 유급으로 처리되는 병가와 가족 휴가, 코로나19 무료검사, 실업보험 강화, 취약계층 식품 및 의료지원 등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 14일 민주당 주도로 처리해 넘긴 코로나19 관련 긴급 예산안으로 이날 상원이 90대 8의 압도적 찬성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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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법안의 예산안 규모는 1000억달러(약 123조)로 알려졌다. 앞서 5일 83억달러에 달하는 긴급 예산안을 처리한데 이은 두번째다. 이와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1조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안을 추가로 처리해 달라고 의회에 요청한 상황으로, 관련 예산은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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