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소방서 ‘소방용수시설’ 일제 정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소방서(서장 임동현)가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에 나섰다.
함평소방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내달 15일까지 소방용수시설 일제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함평소방서 관할 내 소방용수시설 486개소(지상식 소화전 483개소·급수탑 3개소)가 있으며 화재진압 등 현장활동 시 원활한 급수지원 체계 유지를 위해 사용된다.
함평소방서 직원들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화재 위험이 커지는 봄을 맞아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소방용수시설 고장현황 및 사용 가능여부 점검 ▲소방용수시설 사용 장애요인 현지시정 및 표지판 등 설치여부 확인 ▲비상소화장치 설치 현황 및 관리 실태 파악 ▲비상소화장치 사용 장애 요인 제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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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판기 대응구조과장은 “화재발생 시 신속하게 소방차량에 물을 공급 받아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하는 일이 없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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