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코로나19 취약계층에 간편식 2000개 추가 기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본아이에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결식 위험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식사 지원을 위해 간편식 2000개를 추가로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위스타트를 통해 본죽 가정 간편식 9000여 개를 제공한 것에 이은 2차 기부로, 영등포구 관내 노숙인 무료 급식소 및 자가격리 대상 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아침엔본죽 통단팥죽’을 배부했다. 본아이에프 본사 근처에 있는 소중한 이웃인 만큼 선제적으로 지원의 손길을 건넸다.
아침엔본죽 통단팥죽은 전용 용기에 담겨있어 상단의 포장지를 제거한 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만 데우면 완성돼 취식에 용이하다. 또한, 순수 통팥을 정성껏 쑤어내 부드러운 식감과 진하고 고소한 맛으로 어르신과 아동의 한 끼 식사로 적합하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코로나19 극복 일환으로 취약계층 끼니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본아이에프 전국 1800여 개 가맹점과 고객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사 모바일 배달 앱 ‘본오더’에서 기본 배달비를 지원하며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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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대표는 “이번 추가 지원은 이웃에게 전하는 든든한 한 끼를 넘어 함께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위기 속에서 본아이에프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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