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코아스 는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유는 감사보고서 제출 사실의 지연공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코아스 는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유는 감사보고서 제출 사실의 지연공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